'서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6/23 서울은 따뜻해 (6)
  2. 2008/01/28 봄이 오면 서울을 탐험하려 합니다. (29)
  3. 2007/09/27 그냥 그래요. (12)
  4. 2007/07/23 서울에 취직해서 좋은점과 나쁜점 (36)



부산역 닭둘기들을 위협하는 조카(5)님




주말에 비겁하게 26살의 아가씨를 결혼식장에 납치해놓은

사촌형(35세)의 파티에 참석하느라 부산에 갔다온 후기.




..내가 거진 26년을 어떻게 이렇게 뜨거운데서 살았을까....

..비온대매 기상청 ㅅㅂㄹㅁ야. 내 손에 부끄럽게 들려있는 이 우산. 어쩔겅미??

..내가 결혼식장에 온건지, 사우나에 온건지 모르겠어..





다시 서울로 올라 와보니,

그동안 덥게만 느껴지던 서울 날씨가

봄 날씨 처럼 느껴진다.









따뜻하군.










이 여름이 끝날때 까지

이기분이 계속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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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
안녕하셨쎄요?

주말내내 술어 쩔어 지낸 하류잡배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도 그랬던거 같은데....)

부산에서 학교 여자후배들이 서울나들이를 온 탓에 접대를 하다보니
금토일 내내 술과 함께 해버렸네요.
(금요일 새벽4시 귀가, 토요일 새벽4시반귀가..ㅎㄷ)

그러고 보니 제가 서울에 올라온지도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후배들이 서울구경을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딱히 마땅한 곳이 떠오르질 않더군요.

서울에 왔을때 초창기에는 여기저기 구경한답시고 잘 돌아댕겼는데,
근래 들어서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PC방이 있는 가까운 신림.
만 거의 가다보니...

"색다른 서울 PC방 탐방은 어때?"

라고 했다가 욕만 무진장 들어먹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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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죽을래요??








작년 초에 지금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을 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울에 취직하게 되면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건가?"

그당시 제 대답은,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자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였는데, 1년도 안되어 그 결심이 무뎌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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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잡배가 다녀본 서울




많은 곳을 가지 못한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 다가와 탐험 중지 상태입니다만...
아직 맵에 안가본 곳이 저렇게 많다니.... 맵을 밝히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데,

따뜻한 봄이 오면 또다시 서울 아가씨들 구경을 다녀야겠습니다.
(라고 다짐 해 봅니다.)

몇년이 지나야 저 모자이크가 남김없이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쯤이면 아마 완벽한 서울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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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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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
안녕하셨쎄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쎄요?

연휴동안 글쓰기를 제한한 탓에(포스팅할 시간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뭔가 뭐 아무거나라도 끄적여 볼까 하고, 끄적이긴 하는데 쓸건 ㅇ벗고...

연휴동안 있었던 재밋는 일이라도 써볼까 해도..

만화방에 이틀간 있었더니 만화방아저씨랑 친해졌달까..
애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일드 밤비노을 다 봤다랄까..
부산에 내려갔다가 (불과 반년밖에 안됬는데..) 길을 잃었달까..
하는 일은 적어봐야..

이건 뭐, 재미도 ㅇ벗고 감동도 ㅇ벗고....


..생각해보니 서울에 올라온지도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

돌이켜 보면 뭐. 시간이 빨리 간것같기도 하고.
반년동안 여자하나 못꼬시고 뭐했나 싶기도 하고..

연휴랍시고 노는데 친구놈들이 다 내려가고 나니 만날 사람도 ㅇ벗고..

밤비노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는데 등장인물중 한명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너희들은 도쿄 출생이니 잘 모르겠지만, 도쿄는 타 지방사람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

음....뭔가 왠지 매우 마음에 와 닿는 말이였습니다.

뭐...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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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가 보았지 바라 보았지 사람들만
모두가 다 뭐가 그렇게 재밌을까 그렇게 사랑스러울까
나만의 느낌일까? 여기 저기 돌아다녔지
간만에 밖에 나와 나만이 혼자 남아 담배 연기만이 사람들 사이로 빨렸지
혹시나 정말 혹시나 누군가를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
알고 있었던 알지 못하던 누군가와 웃고 떠드는 생각? 허!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 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 나와 짝지어 비웃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 김진표 1집 '아무누구' 中 에서..




p.s 이것도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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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
서울에 취직해서 느끼는 좋은 점과 나쁜 점


서울에 취직해서 나쁜 점.

1.  공기가 나빠요.

2.  출퇴근이 지옥같애요(2호선 줵일..)

3.  밥한끼 먹을라면 줄서서 기다려야 되요.

4.  근데 더럽게 비싸요.

5.  게임방이 너무 비싸요.(강남에 2,500원이 뭔가열???)

6.  돼지국밥을 안팔아요.

7.  순대 먹는데 막장을 안줘요.

8.  뒷고기를 안팔아요.

9.  주차할데가 없어요.

10. 주차비가 드릅게 비싸요.

11. 기름값. 지금 장난하나요?

12. 길거리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13. 지하철에서 아줌마들이 문때서 짜증이 나요.








서울에 취직해서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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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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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짝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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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개좀 시켜줘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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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
TAG 서울, 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