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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2  하악하악 (47)
  2. 2008/06/05  비를 맞으며... (44)

하악하악

Posted by 하류잡배 on 2008/06/12 11:46
Filed under 쓸데없는 주절거림
Tags : tasha, 이벤트 당첨, 이외수, 하악하악, 하앜하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은 깊을수록 좋고 꿈은 야할수록 좋다
외로울때는 하악하악
오늘도 날이 새면 기쁜일만 그대에게



tasha♡님의 ★ :: 33333 HIT 이벤트 에 참가해 받은 선물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이미 읽으셨다면... 흠.. 어쩔까요??
                                                                             - tasha♡


이미 읽었어요. 어쩔....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안 읽었어요 ㅋㅋ
그렇잖아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책 광고가 나와있길래
사볼까.....하고 있었는데

택배로 이 책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마음이 통한듯? ㅋ




tasha♡님
감사합니다, 잘읽을게요 ㅎㅎ



덧1. 왜 책이름이 '하앜하앜' 이 아니라 '하악하악' 일까...
      하앜이 더 임팩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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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외수님의 하악하악한 행보

    Tracked from Younghoe.Info 2008/07/19 16:54  delete
    얼마전에 무릅팍에도 나오고 CF도 하시더니... 그 나이 외도, 아니 진화라고 해야하나? 자기가 마음대로 돈을 그려서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그대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소녀잡지에 나올법한 공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하악하악은 플톡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었다. 플톡 구독자임에도 책을 사는 이유는 이외수표라는 점 때문이었지만, 민물고기 도감으로 소장할만하다. 아쉬운 것은 도감에 나오는 많은 민물고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1. BlogIcon tasha♡ 2008/06/1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통했군요. ㅋㅋㅋ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로 독후감 제출하세요.
  2. Mr.황 2008/06/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샀는데... 안사고 빌려 볼껄 그랬내요 ㅡ..ㅡ
  3. BlogIcon 센~ 2008/06/12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나도 이책 읽어보고 싶은데;; 자자 빌려주세요 ㅡ.ㅡ;
  4. BlogIcon 딸기뿡이 2008/06/1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을 드리면 이렇게 기분 좋은, 센스 넘치는 고마움의 포스팅을 하는 거군요.
    오호! 놀러왔답니다!
    • BlogIcon 하류잡배  2008/06/13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음....기분좋은,센스넘치는고마움의 포스팅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능...ㅎㄷ
      반가워요 딸기뿡이님. ^^/
  5. BlogIcon 림빵 2008/06/12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무릎팍에 나오셨었죠.. 이외수님ㅋㅋㅋ
    읽어보고싶은 책이었는데 왠지 모를 제목으로부터 오는 저 임팩트ㅋㅋ
    어서어서 읽고 하류님만의 스타일로 리뷰 달아주세요ㅋㅋㅋ
  6. BlogIcon 하꾸 2008/06/12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근데 저런..사진은 어디서 나시는거에여? 저 흑인아이의 표정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6/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제목부터 상당히 끌리는 데요? ㅋㅋ
  8. BlogIcon 가는목 2008/06/1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하앜하앜.
    항가항가
    하몽하몽
  9. 바이제이 2008/06/13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읽어보고싶은데요? ㅋㅋ
  10. BlogIcon kazanarun 2008/06/1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역시 외수형의 단어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11. BlogIcon 펀펀데이 2008/06/15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하앍이 더 임팩트가 있는듯합니다. ^^
  12. BlogIcon 강자이너 2008/06/16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라디오 cm송 엄청 중독성있어요. 계속 "하악하악";;
  13. BlogIcon mepay 2008/06/1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야겠다!!! ㅋㅋㅋㅋㅋ
    짤빵 센쓰가..아무튼..ㅋㅋㅋ 쥑입니다..!!
  14. BlogIcon 에코 2008/06/16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재미써염?ㅋ
  15. BlogIcon dl 2008/06/16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짤방.. 지금 하류잡배님의 표정을 그대로 묘사한듯?ㅋㅋ
  16. BlogIcon 김Su 2008/06/19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제 후기를 올려주시죠.
  17. BlogIcon 가는목 2008/06/2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 3 나왓다길래 써보는데.. 조낸 빠른듯. .
    덜더럳러..
    근데 크리 2개 떳는데 수고비 없음 ?
  18. BlogIcon tasha♡ 2008/06/2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이 후기를 원하십니다. 어서어서!!
  19. BlogIcon 넷물고기 2008/06/2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책을 한번볼까,.., 진지하게 고민되다가, 짤방흑인에서 웃음이 피식 나고 말았네요 ㅎㅎ
    • BlogIcon 하꾸  2008/06/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도 그 사진이 참...ㅋㅋㅋㅋㅋ
      근데 포스팅을 안하시네요 요새 하류잡배님이..~~ㅜㅜ
  20. BlogIcon mepay 2008/06/23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왜케 글을 안올리십니깡!!!???
    왠지..기다려지자나요..ㅜㅜ
  21. Mr.황 2008/07/0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류잡배 님은 와우 바다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무거워서 끌어 올리지도 못할듯..
  22. 2008/07/14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3. BlogIcon 센~ 2008/07/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후감 쓰기 싫어서 안들어오시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엑호님이 대신 써주실거니 속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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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Posted by 하류잡배 on 2008/06/05 14:46
Filed under 감동이벗는 이야기
Tags : , 아오 빡쳐, 우산살걸

차창밖으로 쏟아지는 비를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왜 그랬을까..'

마음 깊숙히 자괴감이 스며든다.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없어.'
'뒤늦은 후회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라는 생각을 보지만 쓸데 없는 되뇌임이다.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지만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보이질 않았다.

"이번 정류장은 구로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역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평소와 같이 수많은 인파를 만난다.
형형색색의 우산을 들고 저마다의 갈길을 가는 사람들..
그속에 휩쓸려 가고 있는 나의 모습..

누군가의 우산에서 빗물이 나의 얼굴을 향해 튀었다.

'후....'








삼성역에 내려 출구로 걸어나오자,
장대같은 빗줄기가 나를 반긴다.

눈을 돌려 무가지를 찾아보지만
평소에 그 많던 무가지는 한부도 보이않는다.

나는 한숨을 쉬며 비속을 향해 뛰어들었다.



...


그래...




나...



오늘...








우산 안가지고 왔다 ㅅㅂ........





                                                           < 비맞고 홀딱 젖어서 출근한 직장인의 일기 中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다 젖어서 출근...












오늘의 교훈

우산은 3000원.
세탁비는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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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Su 2008/06/05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고양이..ㅋㅋㅋㅋ

    지못미~
  2. BlogIcon 최지뽕 2008/06/0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겐 Focus가 있잖아요~ ㅜ_ㅜ 아쉬운대로 Metro라도...
  3. BlogIcon 센~ 2008/06/05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초반에 정말 진지하게..아 그동안 안보이신 이유가..뭔가 마음 고생인가..머 이러면서 고민하던 중; 빡쳐보고;;; ㅋㅋㅋ 전 이번주에 우산 두개나 샀지말입니다. 나가기만 하면 비오고 ㅡ.ㅡ; 장대비라..10초만 나가도 젖어버린다는...
  4. BlogIcon 에코♡ 2008/06/06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류잡배님의 교훈은 언제나 큰 깨달음을 줍니다 ㅋㅋ
  5. BlogIcon Evelina 2008/06/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잡배님 이번 이야기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네요. 빡치니깐 고기먹으러 가야죠.
  6. BlogIcon LIVey 2008/06/06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의 필수품인 우산은 언제어디서나 준비가 되어 있어야죠>_<
  7. BlogIcon 원심무형류 2008/06/0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 보고 미리 웃어버렷다 젠장...
  8. BlogIcon 쌀국수 2008/06/0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네요.
  9. BlogIcon Zet 2008/06/0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ㅋㅋㅋㅋ
  10. BlogIcon kazanarun 2008/06/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함께 점퍼능력을 배우러 가는겁니다.
  11. BlogIcon 넷물고기 2008/06/08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 ㅋㅋ 교휸,, 정말 교훈 재대로네요 .. ( 저 고양이 불쌍코믹 .. )
  12. BlogIcon 강자이너 2008/06/0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비올껄 알면서도 우산 가져가기 싫은건 보헤미안의 정신 때문일까요;
    • BlogIcon 하류잡배  2008/06/0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헤미안의 정신이 뭔지는 모르지만

      미친듯이 사람많은 지옥철에 우산을 들고 타는건 매우 귀찮은 일임은 분명합니다.
  13. BlogIcon 사과스프 2008/06/09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서 항상 가방에 우산을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14. BlogIcon 가는목 2008/06/0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너무 작으면 2개 쓰면 될듯 ㅇㅇ
  15. BlogIcon 가는목 2008/06/0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이트 뚫어주셈 ㅠ
  16. BlogIcon 가는목 2008/06/0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개는 좀 작으니 3개 리플 ㅇㅇ
  17. BlogIcon Mr.황 2008/06/0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목님 /애도
    오늘 네이트 쪽지는 쓰렙님이 짱먹었습니다.
    보안 관련 Wind신 에게 네이트 뚫어 달라고 부탁 해보아요 ㅋㅋㅋㅋ
    ....
    ...
    ..
    .
    라고 답글 달면 아는 사람 만 아는건가 훗
  18. BlogIcon tasha♡ 2008/06/0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언제나 웃게 만드는 글.

    (웃으면 안 될라나...? ㅋㅋ)
  19. BlogIcon 소은 2008/06/0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 3000원짜리는 일회용이었어요. 비 새고, 부러지고..ㅜㅜ
    10000원짜리로 구입하세요..
  20. 바이제이 2008/06/1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ㅉㅉ
  21. Mr.황 2008/06/1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제이 하면 왜 바이더웨이가 생각날까..
  22. BlogIcon 하꾸 2008/06/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읽게 만드는 이런..글.ㅋㅋㅋㅋ 완젼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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