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스런 리뷰2007/1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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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세브란스라는 영화를 봤더랬습니다.

저 포스터를 보고 재밋겠다는 생각에 봤는데..

솔직히 어느 부분이 웃긴지 모르겠더라구요.
(몇 몇 웃긴 장면이 있었지만, 피가 튀는 거랑은 별 관계 없더랬...
그것도 뭔가 공포와는 궁합이 안맞는 듯한....)

포스터에 완전 낚인 기분이랄까.....

"피가 튈때 폭소도 튄다"

저 문구만 없었더라면,

나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는데



왠지 보고 나니 속은 기분....

완전 짜증났더랬죠.
.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

"Foursome?"

(넷이서 할까?)


는 좀 웃겼어요.
(왠지 크레딧 올라갈때 다음 장면을 상상하며 흐뭇해했닫능..)







진정한 피가 튈때 폭소도 튄다.

는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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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르타.

아아...적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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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