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소개팅으로 만난앤데 오늘 만나자고 했거든
밥먹고 영화보고나서 같이 공원산책하다가
삘받아서 걍 질러버렸어
걷다가 벤치에 같이 앉아서 있는데 진짜
약간 뻘쭘한 상태였는데 내가 눈을 마주치고 한참동안 보는데
걔가 뭐야? 하면서 살짝 미소짓는데 열라 귀여웠어
그래서 내가
나 너 만난지는 얼마 안되지만
너 만날때마다 기분좋고
너랑 이렇게 얘기하는거 같이걷는게 너무 좋아
앞으로도 계속 너하고 만나면서 같이 좋은 추억을 쌓아나가고싶어
내 여자친구 해줄수있어?
이랬거든
그랬더니 걔가 웃으면서 하는말이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
다시 한 번 말해봐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나를사랑한다고 날기다려왔다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좋아
니가 날 좋아한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죄송해요..
사내 게시판에 누가 올려논게 너무 욱겨서.....
근데 출처를 모르겠.....
아시면 누가 좀 알려주세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