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친구의 생일입니다.

생일 잔치를 거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놈이 야근야근 열매를 먹고 야근한다고 하네요..

불쌍한놈.....생일인데 야근이라니...
이 나라의 현실이 슬픕니다...

친구야, 만나서 축하해 주지는 못하지만

생일 축하해~^^*




띠.띠.띠띠.띠 (전화 버튼 누르는 소리)
따르릉~따르릉~

(누군가) : 네~

하류잡배 : 어제 선주문한 로프, 청테이프, 밀가루 한 포대, 계란 두판, 식초, 간장
               취소해 주세요.

(딸깍)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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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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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