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설계한다는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책상위엔 생각나는 것들을 끄적인 종이가 수십여장이나 되지만
정작 쓸 수 있는건 ㅇ벗어요.
점심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머리만 싸매고 있다가 동료의 이끌림에 밥을 먹었지만
온갖 로직이 머리 속에 맴도네요..
근데 식당에서 나와 하늘을 보니.
언제 가을이 된건지
화창한 하늘이 하류잡배를 반깁니다.
"아..사무실에 들어가봐야 머리만 아프고, 잠시 산책이나 해볼까..."
따뜻한 햇살과, 풀냄새를 맡으며, 회사 뒤 공원을 걷다가
근처 벤치에 누워 새파란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렇게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왜 진작에 나와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구요.
벤치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다보니,
어느샌가 머리 속에서 치고박던 프로그램 로직 생각이 점점 사라지면서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
.......
.........
전화 진동음: (웅~웅~웅~)
"어라? 팀장님이네..
.... 네, 하류잡배입니다."
팀장: "하류잡배씨 어디야!
점심시간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왜 안들어와!!!"
"하하하..팀장님도 무슨 농담을, 점심먹은지 얼마지났다고 벌써 2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책상위엔 생각나는 것들을 끄적인 종이가 수십여장이나 되지만
정작 쓸 수 있는건 ㅇ벗어요.
점심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머리만 싸매고 있다가 동료의 이끌림에 밥을 먹었지만
온갖 로직이 머리 속에 맴도네요..
근데 식당에서 나와 하늘을 보니.
언제 가을이 된건지
화창한 하늘이 하류잡배를 반깁니다.
"아..사무실에 들어가봐야 머리만 아프고, 잠시 산책이나 해볼까..."
따뜻한 햇살과, 풀냄새를 맡으며, 회사 뒤 공원을 걷다가
근처 벤치에 누워 새파란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렇게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왜 진작에 나와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구요.
벤치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다보니,
어느샌가 머리 속에서 치고박던 프로그램 로직 생각이 점점 사라지면서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
.......
.........
전화 진동음: (웅~웅~웅~)
"어라? 팀장님이네..
.... 네, 하류잡배입니다."
팀장: "하류잡배씨 어디야!
점심시간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왜 안들어와!!!"
"하하하..팀장님도 무슨 농담을, 점심먹은지 얼마지났다고 벌써 2시.."
아놔 ㅅㅂ!!!!!!
### 덧1. 쩝.. 별로 재미가 ㅇ벗네욤.. 죄송...ㅡㅜ
### 덧2. 써놓고 재미가 ㅇ벗어서 그냥 발행안했는데, 그냥 발행할래요. 그냥요.
### 덧3. 감기걸려서 죽겠네..
### 덧1. 쩝.. 별로 재미가 ㅇ벗네욤.. 죄송...ㅡㅜ
### 덧2. 써놓고 재미가 ㅇ벗어서 그냥 발행안했는데, 그냥 발행할래요. 그냥요.
### 덧3. 감기걸려서 죽겠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