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까지의 기나긴 출퇴근 시간을 지켜주던 제 유일한 낙이였던,
NDSL이 고장나버렸습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귀찮고 아침드라마는 재밋고 해서 빈둥빈둥대던 중출근준비로 한창 정신 없는 와중에
사건의 범인인 조카(lv.4)가 제 방(던전:하류잡배의 방 렙제한 없음)에 침입해
공물함에서 NDSL과 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보이던 행동이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알아서 가져다 놓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혼자 도망가다가 자빠져서 NDSL을 떨어뜨려 버린겁니다.
원래 탱크로 유명한 NDSL이라 제가 떨어뜨린적도 많고,
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드라마감상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심하게 세게 떨어뜨렸는지 본체, 하드커버, 게임팩, 스타일러스펜(분리가능한 품목은 모조리 분리된듯...)까지 전부 다 바닥에 나뒹굴고 있더군요.
뭘 얼마나 심하게 떨어뜨려서;;;;;;
라고 생각한뒤 주워서 전원을 키니...
전원부의 스프링이 나가버려...전원이 안켜집니다.
최근 신형 PSP에 뽐뿌질을 받아 NDSL을 팔고 PSP를 살까 하는 마음이 크긴했는데,
이런식으로 고장나버리고 나니....
...500...
.......500원.......
............오....오백원.........
푸하하하하하하~하ㅗ라혹디ㅏㅅㅈㄷㄱ,ㅡㄴㅇ룾디ㅏ곤이른,ㅇ귤ㅈ디ㅏ거ㅗㄴㅇㄹ,ㅠㅈㄷ기ㅏㅈ고
ㄱㅈ디ㅏ건ㅇㄹ,ㅡㅠㄹㅈ,ㄷ규지ㅏ돌ㄴㅇ,류자ㅣ더곶ㄷ긷ㅈ규,ㅡ뮬버ㅏㄱ도~
....
NDSL.....
NDSL...이......
NDSL이 겨우 500원..........................
NDSL이 고장나버렸습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귀찮고 아침드라마는 재밋고 해서 빈둥빈둥대던 중출근준비로 한창 정신 없는 와중에
사건의 범인인 조카(lv.4)가 제 방(던전:하류잡배의 방 렙제한 없음)에 침입해
공물함에서 NDSL과 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보이던 행동이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알아서 가져다 놓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혼자 도망가다가 자빠져서 NDSL을 떨어뜨려 버린겁니다.
원래 탱크로 유명한 NDSL이라 제가 떨어뜨린적도 많고,
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드라마감상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심하게 세게 떨어뜨렸는지 본체, 하드커버, 게임팩, 스타일러스펜(분리가능한 품목은 모조리 분리된듯...)까지 전부 다 바닥에 나뒹굴고 있더군요.
뭘 얼마나 심하게 떨어뜨려서;;;;;;
라고 생각한뒤 주워서 전원을 키니...
전원이 안들어와!!!!
전원부의 스프링이 나가버려...전원이 안켜집니다.
최근 신형 PSP에 뽐뿌질을 받아 NDSL을 팔고 PSP를 살까 하는 마음이 크긴했는데,
이런식으로 고장나버리고 나니....
하류잡배 : 야, 니가 고장냈으니 고쳐.
조카 : .......아빠가 고쳐줄거야.
(밧데리 교체로 안되는 장난감을 되게하니 아빠는 뭐든 다 고칠 수 있는줄 압니다.)
하류잡배 : 이건 니네 아빠도 못고쳐. 새로 사야돼.
조카 : .......삼촌~ 그럼 내가 돈 줄게~
(엄마가 뽑기하라고 준 500원을 줍니다.)
...500...
.......500원.......
............오....오백원.........
푸하하하하하하~하ㅗ라혹디ㅏㅅㅈㄷㄱ,ㅡㄴㅇ룾디ㅏ곤이른,ㅇ귤ㅈ디ㅏ거ㅗㄴㅇㄹ,ㅠㅈㄷ기ㅏㅈ고
ㄱㅈ디ㅏ건ㅇㄹ,ㅡㅠㄹㅈ,ㄷ규지ㅏ돌ㄴㅇ,류자ㅣ더곶ㄷ긷ㅈ규,ㅡ뮬버ㅏㄱ도~
....
NDSL.....
NDSL...이......
NDSL이 겨우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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