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쎄요?

주말내내 술어 쩔어 지낸 하류잡배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도 그랬던거 같은데....)

부산에서 학교 여자후배들이 서울나들이를 온 탓에 접대를 하다보니
금토일 내내 술과 함께 해버렸네요.
(금요일 새벽4시 귀가, 토요일 새벽4시반귀가..ㅎㄷ)

그러고 보니 제가 서울에 올라온지도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후배들이 서울구경을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딱히 마땅한 곳이 떠오르질 않더군요.

서울에 왔을때 초창기에는 여기저기 구경한답시고 잘 돌아댕겼는데,
근래 들어서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PC방이 있는 가까운 신림.
만 거의 가다보니...

"색다른 서울 PC방 탐방은 어때?"

라고 했다가 욕만 무진장 들어먹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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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죽을래요??








작년 초에 지금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을 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울에 취직하게 되면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건가?"

그당시 제 대답은,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자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였는데, 1년도 안되어 그 결심이 무뎌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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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잡배가 다녀본 서울




많은 곳을 가지 못한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 다가와 탐험 중지 상태입니다만...
아직 맵에 안가본 곳이 저렇게 많다니.... 맵을 밝히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데,

따뜻한 봄이 오면 또다시 서울 아가씨들 구경을 다녀야겠습니다.
(라고 다짐 해 봅니다.)

몇년이 지나야 저 모자이크가 남김없이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쯤이면 아마 완벽한 서울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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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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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류잡배